오덕족구 'ㅅ'
하라는 족구는 안 하고 바퀴만 잡고 있습니다.


1위...면 좋겠지만 아니고요;
나머지 2 3 4위가 접니다. 케케ㅔ케켘

본캐는 2위의 Lv.10 빈유스파이크 (슈)
3위(유나) 4위(앨리스)는 바퀴 잡으려고 만들었음. (...)

공식홈피 자게 쪽 보면 1위분이 유나 쓰신대서
유나랑 앨리스로 얼마나 성능차가 나는지 해보려고 만든건데
앨리스는 너무 느린데다가 공격 후 되돌아온 공 리시브하기도 뭔가 좀 빡세고...
유나는 좋긴 좋은 거 같네요. 한방에 13만 뚫었으니;
그래도 저저번 베타때부터 계속 슈만 써와서 저한테는 슈가 더 편한 듯 'ㅅ';
by R.kei | 2008/08/16 18:58 | 잡담 | 트랙백 | 덧글(14)
키노의 여행 '친절한 나라 ─Tomorrow Never Comes.─' 스페셜 에디션 판
2007년 봄에 개봉한 "전격 무비 페스티벌" 상영관에서만 한정판매한 "전격극장문고" 중의 한 권인
'키노의 여행 "극장의 나라(劇場の国)─KINO─"'에 수록된 버전으로,
키노의 여행 2권에 수록된 '친절한 나라(優しい国)─Tomorrow Never Comes.─' 의 다른 버전입니다.
자세한 건 아래에 옮길 저자의 말에 나와 있지만, 후반부가 약간 수정되어있습니다.

아래에 타이틀 그림 다음 페이지에 실려있는 작가의 말을 옮겨 보았습니다.

 시구사와 케이이치가 알립니다

 이번에 싣는 "친절한 나라"는, 미묘하게 기존에 간행된 문고 내용과 다릅니다.
 작품 후반의 키노의 언동에 딱 한 군데 수정된 곳이 있습니다. 작은 수정이지만 무척 중요한 파트입니다. 집필 당시에 어떻게 할지 고민한 부분을 그 의도대로 부활시키는 형태가 되었습니다.
 이 버전은 이전 "전격 hp · Special"에 딱 한 번 실린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썼던 주의사항 중에 "이번 외에 햇빛을 볼 일은 없을 것(예정)"이란 사항이 있었습니다. 그 말대로 그 뒤에 기회는 없었습니다만─이번 극장문고에 기존 이야기를 재수록하게 되어, "꼭 다시 낼 수 있게 해 주세요"라고 담당 편집자님께 부탁드렸더니, OK를 받았습니다. 기쁘게 생각합니다.
 "친절한 나라"의 다른 버전.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2007년 4월 길일(吉日) 시구사와 케이이치
 ⓒ KEIICHI SIGSAWA 2007


아래에 가필 수정된 부분을 옮겨 보았습니다. (기존 원문 부분은 NT노벨 판의 번역문을 인용했습니다)
스포일링이 될 수 있으니 원작 에피소드를 읽으신 분만 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보기]

 "그렇군, 그래서였군. 이제야 이해가 된다."
 에르메스가 말했다.
 키노는 한동안 편지를 든 채 생각에 잠겨 있었다.
 "에르메스……."
 "응?"
 "지금,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맞춰 볼까?"
 키노가 말하자, 몇 초가 지나고 나서 에르메스가 대답했다.
 "그러렴."
 "나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어. 사쿠라가 나라에 남는 미래를 선택해 줘서 다행이야, 라고……. '억지로 떠맡게' 되지 않아서, 살았다고 생각하고 있어……. 안심하고 있어……."
 "그렇겠지."
 이윽고 키노가 낮은 목소리로 신음하듯 중얼거렸다.
 "이기적이야…. 이건 너무 이기적이야."
 에르메스가 조용히 말했다.
 "그럴지도 모르지. 하지만 이젠 어쩔 수 없는 일이야. 어차피 둘이나 태우고 여행하는 건 무리니까. ─키노가 신경쓸 일이 아니야."
 ⓒ KEIICHI SIGSAWA 2000, 2003, 2007


어디가 수정됐는지 아시겠나요?

책을 사 놓고 1년을 넘게 묵히다가 이제야 읽어보게 되었는데...이야기에 대한 이미지가 사뭇 달라지네요.
사실 원래 성격을 생각해 보면 이쪽이 원래의 의도였다는 작가의 말이 맞는 것 같기도 합니다만...으음.
by R.kei | 2008/07/10 12:33 | 삽질 | 트랙백 | 덧글(16)
하춘혜 뉘쿠 컬러링 버전

이렇던 애가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내 그림 아닌 거 같아...
(사실 이쯤 되면 아닌 게 맞을 듯)


수고해 준 미낙선생님 굽신굽신


새벽에 졸다 깨서 우연히 뒤에서 저걸 칠하는 과정을 봤는데...
패스로 순식간에 뚝딱뚝딱 칠해가는 게 신기하더군요.
이 자식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맨날 그림만 그리더니
여튼 컬러링 고맙네 굽신굽신

by R.kei | 2008/07/02 21:10 | 삽질 | 트랙백 | 덧글(28)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